돌아기 밥태기 극복 밥솥 이유식 진밥 완료기 유아식 (앙파파 실리콘 밥솥 칸막이)

안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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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아들 키우며 캠핑 즐기는 투하맘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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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두 아들 모두 밥솥 이유식으로
시판을 사서 먹이지 않고
직접 큐브를 만들어 해먹였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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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첸이유식밥솥으로 하나씩 만들다가
앙파파에서 분리형으로 나왔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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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다른 제품으로도 나온게 많았지만
분리형이라는 점이 좋았어서
앙파파 실리콘 밥솥 칸막이를
구매해서 사용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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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개월 돌아기 즉, 완료기가 다가오면
스스로 잡고 먹는 유아식으로
점차 능숙해지게 되며 진밥과 된밥을
잘 먹게 되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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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기 진밥은 보통 아기가
1살이 지난 시점(돌이 지난 이후)에
먹을 수 있는 밥을 의미하며,
이때 아기의 소화기능과
씹는 능력이 발달하면서,
엄마가 밥을 조금 더 부드럽고
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.


밥을 물에 불려서 부드럽게 만든 후,
아기가 먹을 수 있도록 잘게 썰거나
으깨는 방식으로 준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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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진밥”은 밥을 조금 더 부드럽고
묽게 만든 상태를 의미하는데,
아기의 소화기능에 맞게
밥의 질감이 조절됩니다.

물론 밥태기도 왔었지만,
저는 이렇게 진밥과 된밥을
넉넉하게 준비해서
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해줬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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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료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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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료기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고
점차적으로 성인의 식사와
비슷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
시기를 의미함으로
보통 아기가 12개월(1세)가 지나면
완료기에 접어들며,
이 시기부터는 분유나 모유 외에도
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.

아기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하면서,
식사의 질감과 맛에 익숙해지고,
스스로 음식을 먹으려는 능력도
발전하게 되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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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밥태기도 오기도 했고
다시 된밥으로 돌아 가기도 했지만‼️
시간이 해결은 해주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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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하시는 맘들 고민, 걱정 하지마시고
다양하게 제공해줘서 인내심을 가지시면
점차 성장하는 것을 느끼실거예요.